제 목 : |
선생님께서 "꼭 맞게" 차려주신 밥상..^^ |
|
|
이 름 : |
임 ** | 작성일 : |
2007년 12월 06일 08시 54분 |
|
|
|
|
|
|
|
선생님~ 선택 받은(?!) 도시 대구에서 B양입니다.. ^^*
노량진이 아닌 곳에서 직강을 들을 수 있었으니 영광이었지요.
선생님께서 올 한해 저와 모든 분들을 이끌어 주신 말씀.. 가이드는
정말이지 저희에게 꼭 맞은, 임용이라는 시험에 꼭 맞은
건강하고 멋진 밥상이었단 생각이 듭니다.
결과에 있어 부족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저의 몫이란 생각이 듭니다
선생님 덕분에 그래도 제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첫 도전임에도 처음 같지 않은 마음으로, 현명하게 할 수 있었던 같아요..
선생님의 강의를 선택한 것은 저 스스로도 너무나 잘한 일이란 생각이 듭니다. ^^
임용시험에서 가장 중요한게 무엇인지.. 시험에 대한 공부 방법 및 전략에 대한 것들을..
무엇보다 저 스스로 볼 수 있는 눈을 가지고 생각하는 힘을 가지게 해주셨어요
직강이후로는 줄곧 인강으로 뵈었지만..
혼자 모니터앞에서 강의 듣다가 진짜 많이 웃었는데 ^^*
그리고 가끔 흔들릴 땐 마음을 다시 다잡을 수 있는 힘이 되어주셨구요.
자고 일어나는 시간, 목욕.. 그리고 여기 2차 준비 팁까지
세세한 부분까지 챙겨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다시한번 많은 가르침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좋은 결과로 보답하고 싶은데...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
추신: 카페에 '달리기' 제가 너무 좋아하는 노랜데요 가사가 참 좋죠
아래 남기신 글들 모두 보았는데.. 어쩜 저도 모두 공감했어요..
모든 분들 우리 마지막까지 열심히 달리자구요!
단한가지 약속은
틀림없이 끝이 있다는 것이래요
끝난 뒤엔 지겨울 만큼 오랫동안 쉴 수 있다니까요 힘내요 우리... ^-^
* 출처 : 김유석팀전공영어 다음카페 합격수기&시험후기 빨간사과 님 글 |
|
|
|
|
|
|
|
첨부파일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