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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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름 : |
| 임 ** | 작성일 : |
2007년 12월 20일 08시 54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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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결과도 나오지 않은 시점이지만 선생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 원주소녀입니다. ㅋㅋ 언제서부터인지는 모르나 이름보다는 이렇게 말씀드려야 아실것 같아서 ,,,
항상 부탁만 드렸던 저인데.. 꼭 이번에는 결과가 좋아서 보답(?)을 드리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모의고사반을 들으면서 정말 절망을 많이 했었습니다. 점수가 바닥을 치고.. 정말 어렵구나란 생각에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는데요. 그래도 끝까지 갈 수 있었던건 선생님의 모의고사가 정말 어렵다는 위로의
말씀이셨습니다. ㅋㅋ
이번에 첨으로 서울 인천 유형을 풀었는데요.. 풀면서 선생님의 문제가 떠올랐습니다. 정말 제가 선생님 강의를
듣게 된게 어쩌면 정말 다행이였다는 생각도 많이 들었구요. 결과야 어찌하든 간에 문제에 당황하지 않았습니다.
감히 적중이란 말을 쓰고 싶을 정도로요//
전국 유형만 풀었었는데 인천 유형 풀때 오히려 편안함을 느꼈습니다. ㅋㅋㅌ 어디까지나 결과 전이라..ㅋ
어쨌든 올해는 꼭 선생님 격려의 말씀처럼 합격하여 웃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P.S 제발 올해로 선생님 강의는 그만 듣고 싶어요.... ㅋㅋ 꼭 선생님이 되어서 내년부터는 후배들한테 양보하고 싶어요..**
* 출처 : 김유석팀전공영어 다음카페 합격수기&시험후기 *CIMA* 님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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