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 교사가 될 수 있는 비사범계 학과 인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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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름 : | 
              
                 | 임고야 | 작성일 : | 2007년 12월 03일 10시 59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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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교직 이수하면 ‘중등교원 2급 정교사’ 
 재학 중 학과 성적 상위 10% 이내
 
 유지해야 교직과목 이수자격 부여
 
 
 
 
 초중고교생들을 대상으로하는 각종 희망 직업 조사에서 교사가 1위로 꼽히고 있다. 이에 따라 교대·사범대는 물론 일반학과 중 교사가 될 수 있는 학교·학과에 대한 관심 높아지고 있다.
 
 
 
 
 이처럼 교사에 대한 주가가 높아지는 것은 안정성 때문으로 보인다.
 
 
 
 
 일반적으로 초등학교 교사가 되기 위해서는 전국의 11개 교대와 초등교육과가 개설되어 있는 한국교원대, 이화여대 졸업이 필수 관문이다. 또 중·고등학교 교사가 되기 위해서는 사범계열 학과에 진학하면 된다.
 
 
 
 
 그러나 교사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면서 사범계열에 진학하기가 쉽지 않은 게 현실이다.
 
 
 
 
 사범계열에 진학하기에 상대적으로 성적이 부족한 수험생들의 경우, 일반대학에 개설되어 있는 교직과정을 선택하면 교사가 될 수 있는 자격을 부여받는다.
 
 
 
 
 교원 선발 절차에 필요한 ‘중등교원 2급 정교사’ 자격의 취득까지 사범계열을 졸업하는 것과 교직을 이수하는 과정은 크게 다르지 않다. 다만 교직이수는 학과별 전체 정원의 10% 이내 수준으로 인원에 제한되기 때문에 평소 성적 관리를 철저하게 해야만 신청이 가능하다.
 
 
 
 
 현재 전국 32개 국·공립대와 122개 사립대학에 교직과목이 설치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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