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
[연합뉴스] '학교폭력 실태 파악 소홀' 교사에 주의 처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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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 |
임고야 | 작성일 : |
2012년 07월 05일 12시 08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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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연정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소홀히 한 강남의 한 고등학교 생활지도 부장 교사에 대해 행정상 처분에 해당하는 `주의' 조치를 했다고 4일 밝혔다.
시교육청 감사 결과 이 학교는 학교폭력 조기 발견을 위해 한 해에 4차례 실시해야 하는 학교폭력 실태 파악 설문조사를 2회만 실시했다.
또 설문지에 피해 내역과 가해자가 분명하게 지목돼 있는데도 설문을 제대로 검토하지 않은 채 `설문조사에서 특이사항이 발견되지 않았다'며 설문지를 종이상자에 넣어 보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학교는 또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에서 심의해 처분한 사안이 총 6건인데도 이 중 3건만 담당 교육청인 강남교육지원청에 보고하고 3건은 보고를 누락한 것으로 파악됐다.
시교육청은 이 학교 재학생과 학부모에게서 `학교폭력 사건에 대한 처벌이 지나치게 엄격하게 내려졌다'는 민원이 접수돼 지난 3월 감사를 벌이는 과정에서 이같은 사실을 적발했다.
yjkim84@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2012/07/04 17:01 송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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