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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학기술부 - 설명자료]「채점하는 기관이 ‘채점 못하겠다’황당」보도 관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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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 |
임고야 | 작성일 : |
2012년 04월 04일 15시 59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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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9 홍유진 홍보담당관 02-2100-8643 415
03-09(금)설명자료(채점하는 기관이 _채점못하겠다_ 황당 보도 관련).hwp
<자료문의> ☎ 2100-6482 교원정책과장 김태형, 연구관 김태운
□ 언론사명 : 경향신문
□ 보도일 : 2012. 3. 9(금)
□ 제 목 : 채점하는 기관이 “채점 못하겠다” 황당
- 교육과정평가원, 교사임용시험 관리 거부 -
□ 보도내용
ㅇ 국가고사인 초·중등교사 임용시험을 출제하고 채점하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최근 “더 이상 임용시험 관리 업무를 맡지 않겠다”고 밝혀 교육당국이 발칵 뒤집혔다.
ㅇ 평가원은 ‘매년 수능시험 준비 시기와 겹쳐 애로가 많았던 교사 임용시험의 출제와 관리를 위한 위탁계약을 올해는 맡지 않을 방침이라며 교과부에 통보했다
ㅇ 시험관리를 떠안아야할 처지에 놓인 시·도 교육청 ‘신규교사 전형 공동관리위원회’는 대책 마련 요구.
□ 사실 확인 및 교육과학기술부 입장
ㅇ 우리부에서는 교원양성기관의 교직과정 운영내실화를 기하고, 우수교사 선발에 한계가 있는 객관식 시험을 폐지(초등 ‘12년부터, 중등 ’13년부터)하고, 교직소양과 인성을 갖춘 교사를 선발하고자 논술 및 교직적성 심층면접을 강화한 “교사신규채용제도를 개선 발표(‘12. 2, 14)” 하였음
ㅇ 이에 따라 평가원과 임용시험체제 개선을 협의하는 과정에 논의는 있었으나 임용시험 출제업무 이관이 결정된 사항은 없으며,
ㅇ 향후 시도교육청, 평가원, 교과부가 공동으로 협의하여 교사 임용시험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하고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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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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