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
교과부 장관, 여가부 장관 「“117” 학교폭력 신고센터」방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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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 |
임고야 | 작성일 : |
2012년 01월 16일 14시 42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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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부 장관, 여가부 장관 「“117” 학교폭력 신고센터」방문
2012-01-13 오후 03:53
학교폭력 신고 체계 점검 및 근무자 격려
<자료문의> ☎ 2100-6659 학교폭력근절팀 팀장 배동인, 사무관 이상범
□ 교육과학기술부 이주호 장관과 여성가족부 김금래 장관은 1월 13일(금) 오전,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경찰청 ‘117 학교폭력 신고센터’를 방문하여 학교폭력 신고 체계를 점검하고 근무자를 격려하였다.
※ 117 학교폭력 신고센터 : 경찰청, 교과부·여가부 전문상담인력 파견 근무
□ 이 자리에서 이주호 장관은 “학교폭력 피해가 발생해도 신고절차나 구체적인 지원체제를 몰라 피해자가 보호나 지원을 받기 어려웠는데,
○ 앞으로는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학교폭력 피해를 쉽게 신고할 수 있고
○ 철저하게 비밀을 보장받으면서, 전문상담가의 지원과 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될 것“ 이라고 밝혔다.
□ 이에 앞서 정부와 한나라당은 지난 1월11일(수) 당정협의회를 열어 학교폭력신고 대표전화를 경찰청이 운영하는 “117”로 통합·운영하기로 하고,
○ 중대한 사안에 대해서는 경찰이 직접 개입하여 처리하고, 경미한 경우에는 Wee센터(교과부), CYS-Net(여가부)에 설치된 ‘One-Stop 지원센터’에서 학생상담을 실시 후 조치하는 방안을 마련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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