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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채용 실패교사들의 핑계거리 순위!
이 름 :
임고야 작성일 : 2007년 02월 16일 11시 26분
     
  채용 실패교사들의 핑계

*채용 실패교사들의 핑계거리 순위!

1.사립학교는 돈을 주고 들어가는 것 아니에요?
-교원채용지원시스템을 국내 처음 학교에 적용하고 운영하는 강석준선생님도
사립학교에서 근무하였고, 이곳의 회원으로 전국 사립학교 학교에 배출된
수백 명의 교사들 모두가 모두 '정식 공개 채용으로 임용'되신 분들이다.

2.지방대를 학교 인사권자가 꺼린다?
-현재 교원채용지원시스템에서 가장 많이 배출한 교사들은 지방대학 출신자
일 뿐만 아니라, 공립 임용시험 합격의 상위 학교가 오히려 지방대라는 사실을
설명할 수 없는 핑계이다. 정말 출신대학이 필요한 학교는 입시 중심의 인문
고와 특수목적고 등 지적능력에서 학생들을 고려해야 하지만 나머지 학교, 즉
입시와 거리가 먼 고등학교, 상고, 공고, 정보고, 중학교 등은 학교와의 어울림
이 가장 중요한 채용 포인트이다.

3.여자라서 채용에 불리하다?
-우리나라 유치원과 초등교사는 90% 이상이 여성이며, 중등 역시 50% 이상
인 가운데 점점 여성의 채용이 증가하고 있으며, 오히려 학생들의 '여성화'를
염두 해 둘 만큼 성(性)역할 교육(전인교육)이 필요한 시점이다.

4.빽 과 인맥으로 채용된다?
-한 교무실 내 50명의 교사 중 인맥으로 채용되었다고 생각되는 교사의 수를
고려해 보면 정답이 보인다.

5.채용공고는 가짜이다?
-채용 공고가 가짜가 아니라, 공고에 밝힐 수 없는 남녀배분, 대학/지역안배,
성별안배, 행정 루트 상의 선호 연령/경력 대, 종교, 해당학교와의 어울림 등
에서 97%가 자신의 조건과 상관없기 때문이다.

6.내 탓이 아니고 남의 탓이다?
-자신의 개별적인 채용 조건에 맞는 채용 활동이 있어야 하는데 모두가 상위
3%(지적능력+면접능력+시강능력+학교와의 어울림)처럼 착각하고 똑같이 채용
활동을 한다.
나머지 97% 예비교사는 채용 활동에서 상위 3%처럼 온라인 공고나 정보만으로
채용 활동해서는 시간과 비용만 낭비하고도 채용 가능성을 높일 수 없다.
대부분의 예비교사들은 공격적인 채용 활동이 필요한데도 그냥 앉아서
시간과 원서비용만 날리면서 감 떨어지길 기다리다 지쳐 한탄만 하고 있다.

7.임용시험만 준비한다?
-우리나라 국공립과 사립중등학교 모두 합해야 정교사 자리는 약 5,000자리
인데 오직 임용시험만을 고집하거나 사립 역시 동계방학을 중심으로만 채용활동
을 한다면 채용될 가능성 역시 3%이다.
국공립과 사립학교 모두를 목표로 하면서 사립학교는 학기 중 수업과 연관된
급채용이나 수시 모집도 준비하는 교사가 임용 성공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위 모든 학교의 특수성을 고려하여 교사 채용 활동에서 시간과 비용을 절약
하고 '개인적인 채용 가능성을 극대화' 해 주는 시스템이 바로 정부지원으로
만든 [교원채용지원시스템]이다.

.문의:02)379-1300
.홈:www.tpoint114.com

서울교육문화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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