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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
이 름 :
임 ** 작성일 : 2014년 02월 11일 18시 55분
     
  본 수기는 임고야 김유석팀 전공영어카페에 등록된 글을 퍼온글 입니다.
링크 : http://cafe.daum.net/eduengl/6ybo/64




영어학 유형(가장 기본적인 지식이 결국 해답의 열쇠가 된다고 생각함.)
•기본개념 이해 + 예 분석 + 응용 → 개념을 더욱 더 정교화 해 보겠다는 마인드로 지문을 읽는다.

(예: 2차문제 Nonrestrictive/ restrictive modification 개념을 이해하고 응용하는 문제였음. 문제에서는 한가지 예로 관계대명사의 계속적용법과 한정적 용법이 쓰 인 문장제시해줌. 이 경우, 예를 통해 개념을 이해하고 주어진 예를 보고 이것이 Nonrestrictive/restrictive 수식인지를 정리할 수 있도록 한마디로 정리할 수 있 어야 함.

- 나의 개념정교화하는 사고과정 -

예1) 예를들면 Head Noun이 the mother 인 경우 왜 수식은 Nonrestrictive modification 일까?
- 이 세상에서 유일무이한 존재이므로 그렇다.
- 그럼, 여기서 수식절이 하는 역할은 IDENTIFYING(이게 키워드) 기능과는 상관없음
- 그럼, head noun이 어떤 경우일때 수식절은 IDENTIFYING 기능할까?
(여기를 깊게 생각해보고 이해하는 과정이 필수!!)
- 여러 가지 경우의 수를 살펴봤다. 그리고 나서, 제시된 여러 가지 수식절이 Nonrestrictive인지 restrictive 인지 판별한다.


예2)
2013년도 기출 30번
문제에서 제공된 개념
neutralization, whereby a phonemic contrast generally observed is not found in a given environment.
제시된 예 flapping...

‣ 개념정교화과정
첨엔 그대로 번역해봄 : 같은 발음환경에서는 두 음소가 contrast를 안함.



그럼, 두 음소가 같은 발음환경에 일단 와야 됨.
그리고 두 음소가 원래는 소리가 다른데 어떤 발음
환경에서는 소리가 같아져버린다는 말이군.



X → Z/ A(A라는 발음환경)
Y → Z/ A

그리고 나서 예를 분석한다.


•주어진 데이터 분석을 통해 유추로 답을 이끌어 내야하는 경우
(예를 들면, 2차문제에서 there 와 here 의 통사적 차이를 쓰게끔 하는 문제에서 tag questions 유무에 따라 정/비문이 갈리는 minimal pair sentence를 제공해주고 이 데이터를 토대로 답을 쓰게 함.

- tag questions 유무에 따라 정/비문이 갈리므로 분명히 tag questions와
답이 관련되어있음을 쉽게 유추해 볼 수 있음. 그 다음 부터는 tag questions와 관련된 기본적인 내용을 가지고 푸는 것임. 즉, 공부할 때, 원 서에서 here와 there의 통사적 차이를 읽고 내용을 요약해서 시험당일날 운좋게 그 부분이 나와서 맞히는 게 아니라고 생각함. tag questions과 같 은 기본적인 내용을 알고 그걸 가지고 문제를 풀 수 있어야 한다고 판단됨.

•답안 구성에 있어 많은 조건이 따름(서답형 Formal→Informal 문장 만들기를 제 시된 조건대로 해야 됨.)

•특히 통사론일 경우, 답을 쓰기 위해 결국 알고 있어야 답을 쓸 수 있는 경우가 어휘의 뜻 뿐만이 아니라 어휘의 통사적 정보인 경우가 많다고 생각했음. ( 예를 들면, 심리술어가 들어간 문장의 비문판단, 구성소(a unit) 판단, to 부정사 앞에 있는 명사가 동사의 주어인지 목적어인지 등등.)




영어교육 유형
지문읽는 방법: 시뮬레이션

• 수업상황 혹은 lesson plan 분석하기
- 수업의 목적과 그 목적을 달성하는 방식
- T's role , Ss' role
- Students LG use

• critical thinking 능력 키우기
교재: 영어교육론 Glossary
단순 개념만 적힌 책이 아니었음. 개념과 관련된 실제적인 수업측면, 장단점 등이 함께 적혀있어 개념을 가지고 수업상황에 적용해보는 데 도움이 많이 된 책이었음.




일반영어
① 독해력 기르기
- 구조와 Topic sentence 찾기
- Top - down processing 요구됨(특히, 지문이 어렵거나, 이해하기 쉽지 않은 문장을 독해하기 위해서 자신의 배경지식을 끌어오거나, 상식적으로 크게 이해할 필요가 있었음.)

② 문제풀이용 전략세우기
정확한 답을 끌어내기 위해 내가 세웠던 문제풀이 과정

I. 디렉션 읽기
- 주어진 문제정보와 문제조건 파악
- 중요! - 문제의도와 문제포인트 파악
어떤 겨우 답안의 방향 및 작성 틀까지도 문제에서 유추가 가능한 문제들이 있었음.(예를 들면, 김유석 선생님 모의고사에서 지문은 문학이지만, 문제자 체는 일반영어였던 “노인과 바다”지문에서 노인이 자신이 고래를 죽이는 것 에 대한 정당화를 ~과 비교하여 쓰세요.와 같은 문제)

II. 지문읽기
- 읽기모드 전환(예를 들면, 구조와 Topic sentence, 상식적으로 접근 등등 생각함)
- 답 자체를 뽑아내기식 읽기 지양
영역별 특성에 맞게 그리고 필요한 부분만 읽고 디렉션에서 요구하는 답안의 근거와 TOPIC SENTENCE는 반드시 찾아 밑줄 긋기.

• 밑줄 친 문장은 반드시 paraphrase 했음.
문맥적으로 먼저 의미를 크게 잡아두고, 그 다음에 bottom-up 식으로 쓰여진 단어의 의미들에 집중함.

- 지문의 난이도 파악(난이도 ‘상’이냐 난이도 ‘하’이냐에 따라 지문과 답에 배당하는 시간이 달라져야 함.)


III. 답
- 답이 II.과정에서 찾은 답안의 근거를 제대로 반영하는 지 확인
- 2-3개의 possible answer를 써보기.



문학
김유석쌤 말대로 "비유와 상징“이었음.
쓰여진 글에서 쓰여있지 않은 중요한 정보를 유추하는 게 문학읽기의 목표였음.
- “왜”라는 질문을 던져서 그 질문에 답하는 과정에서 많은 정보를 유추할 수 있었음.
(예. 2013년도 39번 경우,

(in a whisper)
왜 속삭이는 걸까?

(catches herself, looks upstairs where steps are heard, falters weakly)
윗층 사람들의 눈치를 보는 것 같고, 걸음걸이를 보니 좀 불안함.


왜? 뭔가를 숨기려는 것 같애..
(with a slow look around her)
(moving uneasily)
(with rising voice) we don't know who killed him.

왜 굳이 rising 일까? 왜 큰 목소리로?
이 말은 거짓말이겠군. 사실 그를 누가 죽였는 지 알고 있는데 괜히 모르는 척하는 것이겠군.
이런식으로 문학지문을 읽어야 답이 나올 수 있는 문제를 김유석 쌤께서 많이 내셔서 연습하기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