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뮤니티 > 합격수기
 
제 목 : 2020 서울 합격 수기
이 름 :
안 ** 작성일 : 2020년 05월 01일 16시 04분
     
  안녕하세요~! 저는 2020 서울 합격생입니다. 김유석선생님 작년 연간 커리큘럼 직강생이며, 초수생입니다.
교육대학원에 다니며 2018년에 틈틈히 인강을 듣고, 2019년에 올인하여 시험을 치렀습니다. 자세한 공부방법은 영역별로 쓰도록 하겠습니다~!

-교육학

우선 2018년도에는 이선화쌤 1~2월 기본인강 들었었어요. 근데 공부할 땐 이 책으로 외웠던 게 아니라서 기본인강은 자기한테 맞는 강사 아무나 들어도 상관 없을 것 같습니다! 그 이후에는 전태련샘 핵심톡톡 매주 10장씩 통으로 외우기 시작했어요. 짝스터디를 구해서 일주일에 한번 만나서 아웃풋 스터디를 계속했어요. 만나자마자 외워온 부분 목차 작성하기 10분하고 1~2시간정도 외워온 것 인출하는 식으로 했어요!
그리고나서 2019년에는 전화스터디로 바꾸고 1월부터 두달에 한 회독하는 걸 목표로 계속 인출스터디했었어요. 오전이나 점심먹고 외우고 집에 가면서 1시간정도 전화하면서 계속 외운 것 인출했습니다! 그리고 이선화쌤 기본서, 객관식시절 기출내용, 김현쌤 키위책에 있는 내용 핵톡에 추가하면서 외웠어요!! 이렇게 6월까지 3회독 돌리고 7월부터는 모의고사를 풀었어요. 저는 핵톡이 잘 맞았어서 전태련샘 모의고사를 풀었는데요, 재작년(2018년도에 나온문제들) 38회분 다풀고, 8월에는 다시 핵톡인출, 9월부터는 모고문풀과 핵톡인출을 병행했어요. 작년에 나온 전태련샘, 김현샘, 이선화샘 모의고사도 거의 다풀었었어요.
모의고사풀때는 처음부터 끝까지 다 쓰지않고 1시간에 3회분 개요쓰기+1시간동안 채점,첨삭하기+전화스터디할 때 모고에서 틀린내용 인출하기 이런식으로 했었습니다!
11월에는 더 이상 모의고사를 풀지않고 시험보는 날까지 핵톡 복습만 계속했어요!! 전화스터디하거나 백지인출해서 인증하기식으로 막판에 엄청 돌렸던 것 같아요!! 서론~결론 틀은 저는 전태련샘 모범답안 참고하면서 이런 식으로 쓰는 구나 감만 잡고 따라했는데 이번 시험 치르기에 큰 무리없었던 것 같아요ㅎㅎ

-단어
저는 2018년도에 보카바이블 그 공무원준비하시는 분들이 많이 보는 단어책 있는데 그거 2회독정도했었어요. 제가 원래 단어가 약했어서 그런지 보카바이블 외운게 워밍업하기에 큰 도움된 것 같아요! 그리고 2019년에는 단어책 다른 거 안외우고 유석샘 커리큘럼에서 외운 단어들만 열심히 파고 복습했습니다!
1,2월에 파워리딩스킬 뒤에 있는 유의어+파워보카+영미시단어+파워리딩스킬지문에서 나온 단어들 외우고,
3,4월에 영미소설, 숏프로즈 단어리스트 주시는거 외워서 수업끝나고 스터디에서 매주 단어 테스트봤었어요!
5,6월에는 월든단어랑 3,4월에 했던 소설이랑 숏프로즈단어 합쳐서 매주 스터디에서 단어테스트 봤었어요!
그리고 5,6월에 추가로 수업전에 작은(?) 스터디 하나 더 구해서 이디엄 퀴즈 봤었어요!
7~11월에는 수업끝나고하는 스터디에서 모의고사단어+이디엄 합쳐서 매주 단어시험봤었습니다
정리하면 수업전에 유석쌤이 따로만들어주시는 단어테스트가 있으면 무조건 100점맞을 각오로 외워서 시험보고
없으면 스터디에서 돌아가면서 단어시험지 만들어와서 테스트봤었어요!
그리고 7월부터는 모의고사에서 나오는 새로운 단어들 말고도 초반에 외웠던 단어들 다시 복습하며 정리했어요!
1월에했던 파워리딩스킬 유의어, 파워보카, 영미시 단어 다시 외우면서 아예 까먹은 단어들 따로 정리,
영미소설, 숏프로즈, 월든, 기출단어도 다시 외우면서 모르는 것만 정리했습니다
정리 다 끝나니 3000단어 넘게 나왔고, 모의고사 치면서 새로나오는 단어들을 계속 추가했어요! 이렇게 모은 단어들을
시험 전에 3바퀴 돌리는 걸 목표로 9월부터 아침에 공부시작할 때 1시간반정도씩 매일 공부했습니다! 시험직전날까지도요!
파워보카에서 어원편에서 외웠던 단어들이 어려웠는데 나올까싶으면서도 그냥외우고 잊어버렸었는데
모의고사 풀다가 소설지문에서 보이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진짜 이런 단어까지 해야돼? 싶은 단어들도 다 외우는게.... 나중에 도움이 될 것 같아요 ㅎㅎ 아 그리고 저는 ruffle riffle rumple rumble 이렇게 비슷하게 생긴 단어들 따로 모아서 적어놓고 외우기도 했었어요!

-일영문학파트는 김유석선생님 수업을 듣고서 어떻게 스터디 했는지 말씀드릴게요!
1,2월에는 수업끝나고 바로 스터디시작해서 영미시 7편,8편 되는것 라인바이라인해석하고
선생님 수업하는 것처럼 그대로 설명해가며 복습했어요. 그리고 나서 토~목 하루에 한편씩 노트에 내용정리했는데, ordinary language로 바꾸기, theme쓰기 등등 정리했으니 수업듣기+스터디바로+노트정리 식으로 3회독하는 효과를 보았어요!
파워리딩스킬 스터디는 이 때는 따로하지 않고 제가 예습해간 것과 실제 수업듣고 필기한 것 대조해가면서 제가 잘못이해한 것, 놓친 것 위주로 복습했었어요.

3,4월에는 영미소설, 숏프로즈 수업을 들었었는데, 예습할 때 소설은 내용이해 안되는 거는 어쩔 수 없이ㅜㅜ 그냥 가고 숏프로즈는 내용정리해가면서 읽어가기도 했어요. 그리고 복습은 스터디로 했는데, 선생님이 패러프레이즈해보라는 부분과 우리스터디에서 따로 다른 말로 옮기고싶은 부분들 번호매겨가면서
숙제를 정리했어요. 수요일까지 각자 패러프레이즈한거 밴드에 올리고 금요일수업때까지 서로거 읽고 피드백 할거 정리해오기가 숙제였어요!
그래서 매주수업끝나면 하는일이 일단 지난주나온 단어시험, 숙제한거 피드백주기, 그리고 이번주에 할 숙제정하기+수업들으면서 이해못한거 질문해서 해결하기 였습니다! 내가 패러프레이즈한게 다른 사람들에게 내가 의도한 대로 읽히는지 피드백을 받는 것에서 도움이 많이 되었고, 또 잘하시는 샘들 글을 읽으면서 따라쓰고 그런게 라이팅을 많이 늘려준 것 같아요! 저포함3명이서 했는데 시간도 오래 걸리지 않고 적절했던 거 같습니다
그리고 이제 수업외에 따로 한 거는 온라인밴드스터디에서 파워리딩스킬 복습스터디를 했어요. 파워리딩스킬 교재 처음~끝 지문
pt, main idea, summary 써서 올리고 피드백주는스터디였는데 1,2월에 수업들었던 것 모든 지문에 적용하고 연습하기에 좋았어요!
또 영미시의 이해도 복습하려고 했는데 유석샘이 복습은 나중에해도 되고 이제 더 많은 시를 접해봐야하니 사센을 보는게 좋겠다고 하셔서 사운드앤센스 인강듣고 온라인 짝스터디를 했습니다! 분량나눠서 시 하나당 문제 한두개씩 만들어서 답변올리기식으로 복습했어요.할게 너무 많아서 영미시의 이해 들을 때처럼 꼼꼼하게 내용정리는 못했지만 단어외우고, theme 정리, irony, paradox 등등 중요한 부분 패러프레이즈하는 방식으로 공부했습니다!

5,6월에는 월든과 기출변형 모의고사를 들었어요. 월든은 예습할 때 일단 교재 문제풀고 노트에 한줄 한줄 해석다 써갔어요. 그 때 수업 들으신 분들 중에는 실전처럼 단어를 안보고 문제푸시는 분들도 있고, 메인아이디어까지 적어오는 예습을 하시는 분들도 있었어요!!
저는 단어를 안보고는 진행이안돼서ㅠㅠ 일단 단어보면서 풀고 메인아이디어는 도저히 못쓰겠어서 일단 해석만 열심히 해갔어요...
수업 들을 때는 제가 해석한 것 위에다가 엉뚱하게 해석하거나 구조가 아예틀린것 위주로 필기했습니다!
스터디에서는 수업들으면서 이해안됐던 거 해결하기, 3,4월과 마찬가지로
깔끔하게 패러프레이즈하고싶은 부분이나 메인아이디어 적어서 공유하고싶은 문제 정해서 숙제정해서 같은 방식으로 진행했어요!!
기출변형 모의고사는 수업듣고 나서 마찬가지로 단어공부하고, 기출분석하면서 기출해설서 선생님교재에서 실제로 기출된 문제 찾아서 다시풀어보는 식으로 복습했어요!

7~11월에는, 모의고사문제 풀고나서 스터디에서는 단어시험일단 보고, 틀린문제 위주로 질문해결했어요. 그리고 문단별 main idea 찾고 전체summary하는 거 숙제로 정해서 밴드 올리기를 했습니다. 피드백은 따로 안주고 스터디원들이 한 것 참고해서 제가 놓친부분이나 이해를 잘못한 부분을 잡았어요! 그리고 저는 일주일에 한 번 모의고사로는 부족한 것 같아서 유석샘 작년모의고사도 같이 풀었어요!! 금요일에는 수업,스터디까지 끝나고 잊어버리기전에 제가 각 지문에서 놓친 부분이 뭐였는지 제 사고의 흐름이 어땠는지 포스트잇으로 적어놓고, 토,일,월 하루에 3지문씩 정리하고 남은 화수목은 작년모의고사 한 회분 풀고 마찬가지로 단어정리하고 3지문씩 정리하고 공부했어요.
저는 모의고사 보기 시작하는 7월첫주차부터 너무 많이틀리고 심각해서, 원인을 파악하고 해결책을 찾는데 한참 시행착오를 겪은 것 같아요. 예를 들면 저는 모의고사시작하고 지문두개풀고나면 항상 30분이나 지나있다던지, 서술형답안쓸 때 이건 안써도 되겠지하고 필요한 정보인데도 불구하고 알아서 걸러버린다던지, 뭐가 중요한 문장인줄 모르고 다 꼼꼼하게 읽느라 시간오래걸림... 등등 이런 문제점이 있었어요. 이걸 해결하려고 지문분석+디렉션분석을 엄청 했어요.
예를 들면 각 문단에서 필요한 내용 main idea를 빨리 이해하고 정리하고 넘어가는 연습하려고 이게 ts면 왜 ts문장이고 이 다음에는 어떤 내용이 나오겠다 예측하는 연습 등을 하면서 저만의 문제 유형화를 해나갔습니다!
결과적으로 이렇게 문제를 분석하면서 느낀 것은 파워리딩스킬에서 했던 게 전부구나! 였어요.
gt, ts, cs 찾아서 main idea가 확장된 거구나! 그렇게 깨닫고 나니까 샘이 문제만드는 원리도 생각하게 되고 디렉션 분석도 하게되었어요. 이런식으로 뭐하나 깨닫게 되면 다시 7월모의고사부터 다시 꺼내서 분석하고... 그러다가 문제유형별로 또
비교대조 글인지 문제점해결 글인지 등등 이유형에서는 이렇게 내시는 구나 또 깨닫게 되면 유형별로 지문보는 걸로 7월거부터 쭉 다시 분석하고..
이런식으로 모의고사풀면서 틀리고 깨닫고 틀리고 깨닫고 틀리고 깨닫고 시험직전까지 이 과정이었던 것 같아요.
디렉션 분석같은 경우는 여기를 왜 빈칸으로 냈을까, 이 문단의 이 내용을 이렇게 질문할 수 있구나 이런식으로 분석을 했었는데, 나중에 기출문제를 10월쯤에 다시 풀어보면서 유석샘이 기출하고 정말 똑같이 내시는구나를 느끼면서, 분명히 5,6월 기출변형때 봤던 지문인데 다르게 보이는게 느껴졌습니다
마지막으로 10월쯤에는 제가 분석했던 유형들, 제가 자주 하는 실수들 오답노트로 정리해서 모의고사 풀기전에는 항상 읽고 시작했어요. 같은 실수 반복하지 않게!
문학은 ...... 진짜 제일 못했었는데 그래도 유석샘 커리큘럼 따라가면서 마지막에는 처음 보는 시도 이해할 수 있는 감이 키워졌던 것 같아요. 모의고사풀 때도 시 읽는 꿀팁 진짜 많이 알려주시는데 그대로 읽으려고 노력했어요. 지금 영미시수업할 때 하시는 다~~같은 말이다 그말이 그말이다. 모르겠음 다음문장 일단 보자. 또 시는 문법이다. 일단 단어라도 제대로 알아라. 기본이다. positive냐 negative냐 물으시는게 정말 답이더라구요. 소설도 항상 하시는 말씀 "뭘"말하려고 이렇게 썼나에서 "뭘"을 파악하는게 핵심인데... 저는 그게 너무 어려웠어요. 작년에 9월에 유석샘이 작정하시고 문학 되게 어렵게내셨었는데 계~~~속 틀리면서 막 문학지문을 거의 외울정도로 복습했던 기억이 나요. 그리고 위에서 말씀드렸던 5월쯤에 사센인강스터디 끝나고 나서 영미시의 이해, 영미소설 복습했었고 지문을 일일이 다 보기보다는 수업 때 내주신 문제들 다시 풀어보는 정도로 했습니다. 그리고 시험직전까지 모의고사에 풀었던 문학문제들 한 번씩 더 읽고 풀어보려고 복습했었어요!

-영교론
영교론은 학교수업으로 pllt랑 how languages are learned를 들어서 기본 개념들은 이해하고 있었고, 임용공부하면서
꼼꼼하게 보지는 않았어요. 보고싶었는데..... 시간이 도저히 안나서^^;; 학원수업은 대학원입시할 때 빌드업 1-4월강의 들었고 그 이후 기출분석이나 문제풀이 강의는 듣지 않았어요!
작년 1월에 임용올인하면서 영교는 기출분석부터 시작했어요. 유석샘이 보라는 순서대로 2019-2014 기출 -> 2008-2002 서울, 전국 유형 -> 2013-2009 객관식 이 순서로 봤어요. 연도별로 쭉 풀기 -> 영교/영어학/일영문학으로 나누기 -> 영교, 영어학 각각 연도별로 기출분석하기 이런식으로 하고 모든 문제를 다 본 후에 영교파트별(SLA, methodologies..등등)으로 다시 묶었어요! 그리고나서 기출은 5월인가 6월쯤에 영교만 다시 봤습니다. 기출분석은 기출분석책+tbp, pllt 가지고 있는 원서 등 활용해서 해당문제에 관련된 이론들 정리하고, 문제에 이렇게 출제되는구나 하고 봤습니다! 문제가 워낙 많아서 분석하는데 점점 질리고 지칠 수 있는데 19개을 다할 수 없다면 최근 7개년 기출위주로 내용, 형식, 디렉션 등등 꼼꼼하게 분석하시는게 우선인 것 같습니다!
3월초?중순?정도까지 기출분석을 끝내고, 그 이후에는 다른 카페에서 합격자분이 올려주신 영교론 단권화파일을 다운 받아서 그걸로 공부했어요! 공부방법은 읽고 외우고 백지쓰기를 무한반복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요약노트만들기에 부담느끼시는 분들은 추천드려요!
문제풀이는 조셉신 스페셜200제 사서 혼자 풀고 채점하는 식으로 공부했어요. 영교론 문제풀 때는 기출문제 풀듯이 답안깔끔하게 쓰기+요구하는 것 빨리 찾기 연습하는 걸 초점으로 두고했습니다! 9월부터인가? 일주일에 2-3회 푸는걸로 계획 잡고 영교 감잃지않는 정도로 풀었어요! 문제를 다풀고 나서는 10월쯤에, 그리고 시험직전에 기출문제를 쭉 다시 풀어보면서 알고있는 내용이더라도 답안 내용을 실수없이 깔끔하게 쓰는데에 집중했던 것 같아요.

-영어학
영어학같은 경우는 학부+대학원수업에서 많이 들어놔서 상대적으로 부담이 덜했어요! 대학원다니면서 틈틈히 1-4월과정 인강수강하고 복습하고, tg, aep, 트포 원서강의를 들었기 때문에 작년에 공부시작할 때 기본적인 내용들은 알고있는 상태여서 영교론처럼 기출분석부터 시작했습니다. 영어학은 영교처럼 기출을 반복해서 보진 않았던 거같아요. 영교분석하듯이 해놓고, 2월에 분석끝난 이후에는 안보다가 10월쯤에 일주일잡고 하루에 한파트씩 쭉~훑어보는 정도로 마무리했어요! 기출분석을 하고 난 후에는 본격적으로 원서를 보았습니다. 원서강의를 들었었지만 오랜만에 보는 거라 거의 처음보는거나 마찬가지였어요..ㅠㅠ
3월에는 an introduction to language, linguistics for nonlinguists 가볍게 읽었어요. 정리하거나 외우면서 읽지는 않았지만 원서안에 있는 연습문제는 다 풀었어요! 특히 화용론하고 의미론은 학원가연습문제도 부실하기 때문에 여기있는 원서 연습문제 다풀고 나중에 시험전에 복습하면서 한 번정도 더 훑었습니다
4월에는 tg, 5월에는 aep, 6월에는 트포 한 권씩 읽었는데요, 저는 한 챕터를 3번씩 봤어요
예를 들면, 하루는 원서를 읽고, 다음날은 예문만 정리된 파일을 프린트해서 거기에 읽은 내용바탕으로 예문을 설명하는 내용을 정리하고, 남은 하루동안 정리한거 통으로 외우기+백지쓰기복습 이렇게 마무리했어요! tg나 트포는 보충자료내용도 포스트잇으로 다 정리해서 넣었어요. aep에 없는 내용은 기출+기본서에 있는 걸로 보충했구요!
7월에는 문제풀이하기전에 원서3권 쭉 복습하고싶어서 온라인밴드 인증스터디구해서 월~일 티비3일 트포2일 aep2일 분량 나눠서 매일 한챕터씩 백지해서 인증하기로 공부했습니다. 그동안 정리해놓은 것만 계속 외우고 백지로인출하기만 하면돼서 시간은 상대적으로 덜 걸렸어요!
8월에는 앤드류채 문제은행, 윤도형샘 문제집 풀었습니다. 강의는 듣지않고 유석샘수업끝나고 하는 일영문학스터디하는 샘들하고 같이 공부했어요. 분량정해서 풀어오고 모르는거는 스터디에서 해결했는데, 셋이서 답이 안나오는 문제는 구글로 원전찾아가며 공부하기도 했었어요. 강의듣는 시간과 비용을 아끼려다보니 힘들 때도 있었는데 해결이되고나면 고생한 만큼 머리에 더 잘 남게 된 것 같아요!
그리고 9월에는 종합반 모의고사에서 영어학만 골라 풀었어요. 모든 팀을 다 풀지는 않고 두 팀정도 골라서 풀었는데 매주 풀지는 않고, 모고 한회분에 많아야 6문제정도 나오기 때문에 3-4주동안 문제 쌓일때까지 기다리면서 다시 원서복습하고 문제쌓이면
영어학만 골라서 풀고 또 스터디에서 모르는거 해결하는 식으로 10월까지 공부했어요.
11월에는 새로운 문제를 풀지는 않고 그동안 문제은행과 모의고사에서 틀렸던 문제들만 쭉 모아서 복습+원서복습만 했습니다. 이 때 원서는 aep는 계속 백지하기 / 강세문제 대비해서 단어들만 골라서 엑셀로 정리한다음에 랜덤으로 돌려놓고 강세표시연습하기 / 단어들만 나열해놓고 룰 도출하기 / 등등 aep책 한권가지고 할 수 있는 공부는 다 한 것 같아요.. tg랑 트포는 제가 정리한 것 말고 다시 예문만 정리된것 중에 정/비문 표시된거 지우고 프린트해서 문장만 보고 정문/비문 나누고 혼자서 설명하는 식으로 공부했습니다!
아 그리고 카니신택스도 대학원수업에서 들었어서 공부하면서 틈틈히 다시 읽었는데 binding wh movement control theory 등등 정리가 잘되어있어서 도움많이 되었어요!

영역별 공부방법은 여기까지 입니다! 마무리하기전에 꼭 드리고싶은 말씀은, 제가 한 공부방법이 100퍼센트 정답은 아니라는 거에요. 모든 합격수기가 그렇듯, 각자에게 맞는 방법이 있기 때문에 이 사람은 이런 식으로 공부했구나~ 참고정도 하시면 될 것 같아요ㅎㅎ
마지막으로, 어제도 말씀드렸지만 제가 시행착오를 겪지않고 바로 초수에 합격할 수 있었던 건 시작부터 유석샘을 만났기 때문이라고 시작해요! 이 글을 읽으시는 선생님들도 유석샘을 만나서 지금 공부하고 계시니까 이미 합격의 지름길에 계신 겁니당ㅎㅎ 그 과정이 힘들고 지치더라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면 됩니다!! 궁금한 점 댓글로 남겨주시면 보는 대로 답글 달겠습니다 ㅎㅎ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